2022-10-22
아직 익숙하지않아 조금 적응기간이 필요해요..펼치고 접는것도 계속 까먹어서 당황하고..신랑은 힘으로 해결하려하고..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밖을 자주못나기니 빨리 적응을하지못하는 엄빠와 달리 아기는 편하게 잘 누워서 놀고 자고합니다..이제 커버 씌워야하는데 설명이 없네요..그냥 씌워봐야겠어요..그래도 신랑이 튼튼하고 고급져보인다고 비싼거 샀냐고 묻네요..비싼거 열심히 찾아서 싸게 샀다고했어요!가격도만족하고..울아기도 한번 울지않고 잘앉아있는거 보면 성공했죠..